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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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1
조회 104


따르릉 따르릉 전화왔어여~백군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여~
아니야.아니야..그건 거짓말~ 청군이 이겼다고 전화왔대여!!
ㅎㅎ우리 초등학교 다닐때..즐겨 부르던 응원가~
그때는 응원전도 쟁탈전이였는데.그쵸?

큰딸 4등 섭섭함에 작은 딸이 1등으로 만족감을 채워줬던
초등학교 운동회를 다녀왔답니다.
체육대회인지..운동회인지..분간하기는 힘들었지만,
근로자의 날에 맞추어 열린 딸래미들 운동회는 동네 잔치였던
우리 어린시절과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검소하고 소박했음)
운동회의 백미라고 할수있는 달리기.계주.줄다리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낮을 보냈던 오늘.
부채춤,탈춤,차전놀이.마스게임,집신밟기....등등,줄거리도
다양했던 우리 가을날운동회~ 그땐 준비하는 시간도 길어서....
지친몸을 고단하게 뉘어도 마냥 행복하고 즐거웠지요.
그래서 그 시절로 잠시 걸어가 보고 미소짓다 와서..들렸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저 저럼 운동회다녀오신분도 많으신거 같구.그럼....
남은 하루도..잘 챙겨서 보내시고요.행복한 오월되셔여~~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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