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1년만에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 했습니다
갸 학비 대느라고 허리춤을 졸라 매고
이일 저일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하고 지내느랴 어찌 지나걌는지도
모르게 후딱 가버렸네요.
콘서트를 보면서
편안해 지고 싶습니다
딸하고 같이 보겠습니다
보내 주실거죠^^~~

유리상자 콘서트 꼬 ~~옥 보고 싶어요
이경숙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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