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의 여전사 박강수의 콘서트에 초대해주세요.
김윤경
2003.05.02
조회 42
어제는 근로자의 날로 쉬었습니다.
유가속 가족여러분 편안하셨습니까?

어제는 학부형으로 처음 맞는 체육대회 참석했습니다.
제가 달리기라면 ^-------^
피는 못속이는지 우리딸 달리기 꼴등했습니다.

사실 전 조금 늦게 가서 못봤는데 다른 엄마에게 들었습니다.
우리딸 내가 모르고 있는줄 알고 엄마 나 2등했어 그러는거 있죠. 아니 이것이 거짓말을...

평소에 제가 어떻게 했길래 딸아이가 거짓말을 했을까? 충격이였습니다.
거짓말은 정말 나쁜것이라 알려주고, 넘어져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위로했지만 조금은 씁쓸합니다.
우리아이 팔뚝에 1,2,3등 도장은 영원히 찍히지 않을겁니다.

아빠들 달리기 시합이 있었는데 딸아이 아빠한테 나가라고 때를 썼지만 제가 말렸습니다.
안봐도 비디오.
넘어져 다치기라도 하면 딸아이 앞에서 망신 당할까봐.
어제는 날도 좋았고 기분도 괜찮았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일할려고 하니까....

콘서트 초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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