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덧도 잠잠해지고,,,기분따라 산책도 즐긴답니다.
어제는 고양시 꽃박람회를 찾았지요..
일본 후쿠오카에서 초등학교 친구가 놀러왔었어요.
화려한 솔로여서 제주여행갔다가 저희집에 잠시 들렀는데,,
구경시켜준다고 놀러갔었지요..
2년전 찾았을때보다는 그 기분이 덜했어요..
파티션으로 단장된 각 관들은 상술로 인해,,,기분이 좀 씁쓰름해지더라구요..
꽃구경이 아니라 어딜가도 사람구경만 잔뜩하는데,,
호수공원의 꾸밈새는 자연에 도취될 정도로 감각이 돋보였어요..
방송을 자랑하며,,,돌아오는 길에 녹음방송인 걸 까마귀고기 잡아먹은 듯 깜빡하고는 전화를 연신 돌려대는데,,,통화중...
계속 들어보니...감각이 생방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신청곡을 못들려줬지요..
부산에서 듣고 있을텐데,,,인서야~!!!
푹 쉬고, 일본가서도 네가 하는 일 잘 되고,,건강하길 바래..
오늘도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지희랑 산책하고,,
지금은 지희따로(블럭놀이) 저따로(음악)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신청곡 보내주세요...<배신하지 말구요>
1>> 유영석의 white
2>> 조관우의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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