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백행숙
2003.05.02
조회 75
이제 입덧도 잠잠해지고,,,기분따라 산책도 즐긴답니다.

어제는 고양시 꽃박람회를 찾았지요..
일본 후쿠오카에서 초등학교 친구가 놀러왔었어요.
화려한 솔로여서 제주여행갔다가 저희집에 잠시 들렀는데,,
구경시켜준다고 놀러갔었지요..

2년전 찾았을때보다는 그 기분이 덜했어요..
파티션으로 단장된 각 관들은 상술로 인해,,,기분이 좀 씁쓰름해지더라구요..
꽃구경이 아니라 어딜가도 사람구경만 잔뜩하는데,,
호수공원의 꾸밈새는 자연에 도취될 정도로 감각이 돋보였어요..

방송을 자랑하며,,,돌아오는 길에 녹음방송인 걸 까마귀고기 잡아먹은 듯 깜빡하고는 전화를 연신 돌려대는데,,,통화중...
계속 들어보니...감각이 생방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신청곡을 못들려줬지요..

부산에서 듣고 있을텐데,,,인서야~!!!
푹 쉬고, 일본가서도 네가 하는 일 잘 되고,,건강하길 바래..

오늘도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지희랑 산책하고,,
지금은 지희따로(블럭놀이) 저따로(음악)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신청곡 보내주세요...<배신하지 말구요>
1>> 유영석의 white
2>> 조관우의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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