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없는 얼굴...
명지
2003.05.03
조회 84


냉정한 당신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얼음같은 당신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불 같은 당신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무심한 당신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징그러운 당신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그윽한 당신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따뜻한 당신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내 영혼의 요람 같은 당신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샘솟는 기쁨 같은 당신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아니야 아니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당신이라고 썼다가

이 세상 지울수 없는 얼굴있음을 알았습니다.



....고정희<지울수없는 얼굴>


즐거움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고 싶은데..
오늘 쫌! 우울했지요.
방긋방긋 웃어주며 동그란 눈웃음도 지어보일수 있는데.
이유도없이 시무룩하게 살다온 하루..
줄다리기에 온몸이 지쳐있어서...그랬나...ㅎㅎ
요기저기 온몸이 쑤시고 결리네여.
에구 지금도 팔 아포요.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그 노래있죠? 피디님~
ㅎㅎ 저 피디님과 함께!듣고 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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