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랑해요!!
*꺄브
2003.05.04
조회 71
어느날 저녁 내 아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아내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 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000원 아빠 구두 4켤레 닦은 값--- 4000원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질 한 값--- 2000원 전부합쳐서--- 13000원 아내는 기대에 부풀어 있는 딸 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아내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는지 알 수 있었다. 이윽고 아내는 연필을 가져와 딸 아이기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값---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값--- 무료! 널 키우며 지금까지 여러해 동안 힘들어 하고 눈물 흘린값--- 무료! 장난감 , 음식 , 옷, 그리고 심지어 네 코 풀어 준 것 까지도--- 무료! 이 모든 것 말고도 너에 대한 내 진정한 까지 전부--- 무료!!! 딸 아인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딸 아인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 ♡ ♡ "전부 다 지불되었음" ♥우리는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맑은 눈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꿈을 지닌 아이들이야 말로 이나라를 건강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크나큰 재산인것을...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 또한,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자 의무이겠지요... 맑은 웃음, 맑은 마음... 더불어 행복한 어린이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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