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오규월님 생일 축하 그림을 올린 사람입니다.
조용히 음악과 사연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너무 요란을 떨고, 심지어 <웬 패거리>라고 칭하신 분까지 계시군요.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시라고 하셔서
저도 안면이 없지만 용기를 내시라고
좀 요란하게 축하를 했읍니다만...
그렇게까지 꼬집을수가...
이 방은 슬픔은 위로해주고,
기쁨은 더욱 축하해 주기도하는 장소이기도 하잖아요.
모르는 누군가이지만 어려움을
굳게 이겨 나가시는 분께는 더욱 용기를 주며
함께하는 아량도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조용히 한번쯤 지나가셔도 좋으실 일을...
충고 깊이 새기겠지만
그렇게 조용하면 이 방이 재미있을까 싶군요.
저는 <웬 패거리>라고 칭한 분께 몹시 서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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