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 사랑을 가졌어라.....
grace
2003.05.03
조회 74





비발디 팍에 다녀왔습니다
양수리를 지나 양평을 지나
강원도 홍천에.....

아름다운 우리 강산
놀란 영혼은
출렁이는 신록의 바다로

아! 서정주님의 '신록'이라는
싯구절이 머리속을 맴맴돌며....

황금빛 햇살에 부서지는
신록이 가득한 그 숲속에서
그만 기찬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서정주님이 그러했듯이....

하양 빨강 분홍 철쭉 꽃들이 만개한 숲속길
자그마한 폭포수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
온통 세상은 축제, 5월의 축제!

녹색 빛 생명으로 가득한 5월에
나는 오늘도 기찬 사랑을 그리고 삶을 노래합니다

강산에씨의 '연어', '명태' or '98 아리랑'이 듣고 싶네요
생명감 충일한 연휴가 유가속님들과 함께 하기를.....
지금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해서
길 위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서

강산에씨의 '물좀 주소'는 어떨까요
PD.Kim? DJ.You!

청담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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