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속고...티켓신청합니다.
김양미
2003.05.05
조회 35
오늘은 어린이날 입니다. 날마다 어린이날 같은데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아우성입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관절 수술을 받으시고 병원에 계시는데 삶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칠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님, 둘을 키우는 저도 날마다 가슴조리느데 얼마나 많은 가슴앓이를 하며 키우셨을지. 먹일것도 없어 힘들었던 시절. 자식이 무엇인지 한쪽 다리를 수술하시고 이젠 조금 편해져 다니고 싶은곳을 다닐수 있다는 즐거움 보다 자식의 수술비로 힘들어 할까봐 걱정하시는 어머니. 내일은 퇴원하시는데 가정의달 오월에 어머님께 즐거운 시간이 되게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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