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예쁘다고 말해달래요
바람이 하늘하늘
귀엽다고 만져 달래요
사람의말은
알아듣지못하니까
손으로 말해달래요.
나를 꺾어주세요
나를 꺽어주세요.
꽃은
꺾일때가
황홀하대요.
세월이 흘러 흘러
시들어도 버리지는 말아 달래요.
슬픈추억
사랑의시
괴로운 노래도 있는
책갈피에넣어 달래요.
그곳은, 바로
당신 가슴이래요
김대규님의시
은사님의 시를 허락없이 올렸습니다
선생님 한번찾아뵈어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있습니다
건강은 하신지요 아직도 저를 기억하실지 사랑합니다
마이웨이를 멋지게부르시던선생님이 못내그립네요
김대규님은:안양 출생으로 사랑의 팡세를 쓰신분이시지요
너무도 멋진분이시기에 오늘도 그분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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