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초등생이라....끌끌 나이가 몇이고?
2003.05.06
조회 63
아이들과 함께 한지 벌써 10년이 넘어서다 보니 저도 어느틈에 아이로 남아 있네요!

소풍(지금은 현장학습으로 바귐)간다 하면 내일 비는 안와야 하는데...
운동회를 하면 내일은 어느팀이 이길까? 난 청군이 좋은데... 라며 마음 들떠서 전날 오후부터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항상 아이들 눈 높이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선생님 마음을 우리 육삼(육학년 삼반)아그들은 아는지??
오늘도 수업( 6교시)하면서 힘들다고 몸을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그래도 이 아이들이 예쁩니다. 그래서 행복하구요.

영재님
우리 육삼 43명 아이들 건강하고 소중한 1년이 되도록 신나고 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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