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한지 벌써 10년이 넘어서다 보니 저도 어느틈에 아이로 남아 있네요!
소풍(지금은 현장학습으로 바귐)간다 하면 내일 비는 안와야 하는데...
운동회를 하면 내일은 어느팀이 이길까? 난 청군이 좋은데... 라며 마음 들떠서 전날 오후부터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항상 아이들 눈 높이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선생님 마음을 우리 육삼(육학년 삼반)아그들은 아는지??
오늘도 수업( 6교시)하면서 힘들다고 몸을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그래도 이 아이들이 예쁩니다. 그래서 행복하구요.
영재님
우리 육삼 43명 아이들 건강하고 소중한 1년이 되도록 신나고 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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