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박상분
2003.05.07
조회 49
지난 5일 오랫만에 노동을 했습니다.
강화도 장화리에 사는 친정 동생네 놀러 갔지요
한창 바쁜 농촌 거기에 돼지까지 키우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동생을 위해 밭을 고르는 일을 했습니다.
고추를 심기위해선 밭에 있는 돌을 골라야 했기에
힘은 들었지만 정말 보람 있었습니다.
저녘 해질녘 밭에서 일을 하다가 바다위로 떨어지는 낙조를
보고는 얼마나 감동이 되던지 이렇게 전합니다.
집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거든요 정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힘들어 하는 동생에게 힘내라고 노래를 들려 주고 싶습니다.
신청곡;어니언스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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