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비 고비 넘기 넘기 어려운 고비가 너무 많았던 지난날 들 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언제 지났는지 몰라도 우리가족 4명 모두 건강하고 자기의 역할 성실히 하면서 오늘 크리스마스라고 점심을 외식을 하면서' 참 행복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3 내생의 최고는 지금 이순간 행복하게 지난 1년을 회상 할 수 있는 이시간입니다. '박승화'씨를 만나서 평온한 한해가 된것 같습니다 음악과는 거리가 멀리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었던 어느 한떄를 생각하니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와 함꼐 하는 이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내생의 최고의 순간입니다. 4시에서 6시까지~~~
유리상자 공연 저도 갈 수 있나요?
남편과 함께 가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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