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사람
이상옥
2013.12.24
조회 21
항상 맘에 있으면서도 연락도 못하고 살아온 10여년~~!!
쉽게 다가서질 못할 만큼 차가운 이미지의 지성미 넘치는 섹시한 언니
하지만 변함 없이 다정다감한 언니
그런 언니와 통화를한 의미있는 날 입니다
언니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 하고 싶습니다
* 박효신의 눈의꽃
*임정희의 사랑아 가지마
*박지윤의 하늘색꿈
*김광석의 흐린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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