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엄마♥..;'';.♡
김미희
2003.05.07
조회 114


사랑하는 아빠&엄마는~ 보시와요~ ^ㅡ^

5月8日 매년 오는 어버이날이지만~ 매년 달리 느껴지네요~

어버이날이라고 못난딸~ 이 기회에 아빠&엄마께 몇글자 글을

띄웁니다~ ^ㅡ^

수험생딸~ 수발 해주시느랴~ 힘드시죠?? 헤헤~

새벽같이 일어나서 챙겨주시는 엄마 보면~ 죄송스럽기도하고

또 감사하기도하고.. 훈이랑 미희때문에 매일같이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 보면~ 더욱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지만

또~~ 좀처럼 잘 안되서 속상하기두 해요..

일단, 여기까지~ 서론은 끝을맺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음...우선~ 미희가~ 아빠와 얘기좀 하려구요..^ㅡ^

아빠~!! 아빠의~ 하나밖에 없는 딸! 못난딸~!! 미희가~

정말 그동안~ 꾹꾹 참고 있었던 말들을 해보려구요~

"아빠"하면은~ 왜~ 미희는~ 눈시울이 빨개지기만 할까요~

여태까지 살면서~ 아빠와 지내온 시간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아빠가~ 지방에서 일하시니까~ 그동안 부녀지간에 대화가

많이 없었죠?? 미희가~ 얼마나 아빠를~ 그리워하구~ 보고시퍼

하는지~ 아시나요~~? *^ㅡ^* (정말~마니 보고시퍼써용~~)

요즘 아빠 하시는 일이 잘 안되는거 알고있어요.. 그래서

아빠 이마에 주름살이 점점 짙어지는거 같고.. 머리색도 하얗게

점점 물들어가고..또..가끔은 아빠 눈가에 촉촉하게 흐르는..눈

물도...보고...나는 아빠가 눈물이란걸 모르는 분인줄 알았는

데...미희앞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이시니까... 미희 마음

이 얼마나 아픈지 이제~ 미희도 어린애는 아닌데..아빠~ 힘드신

일 있으면~ 혼자만~ 힘들어 하시지마시고~~ 든든한 딸! 한테 때

로는 기대셔두 되요 우린~ 단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니까~ 서로

서로~ 기대면서~ 그렇게 힘든거~ 이겨내가요~ ^ㅡ^

미희도~ 힘든 수험생생활! 꿋꿋하게~ 그렇게~~ 잘 이겨낼께요

아빠!! 화이팅!!!!!! <(^0^)/★☆★☆

이제~ 엄마랑 얘기좀 할래요~ ^ㅡ^

친구같은 엄마~ 모녀사이에 비밀이란 없는~ 엄마와는~ 매일같이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고~~ 그래서인지~ 더욱이 친한 엄마

한테는~ 그래서~ 그렇게 짜증도 내고~ 심술도 냈나바요~ ^ㅡ^

(못된딸이니까~~이해해주세용~)

요즘~ 미희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는 점점 갈수록 나이를

반대로 드시는것 같아서~ 보기가 정말 좋아요~ 힘든 회사일하시

면서~ 취미생활도~ 하시고~~ ^ㅡ^ (취미=유가속과의만남)

여러사람들~ 사는 이야기를 컴퓨터를 통해 알아가고~ 서로에

대해서~ 친분을 쌓아가고~ 때로는 10대 소녀 못지않게~

열정을 보이시는 엄마~!! 아주~ very good~★☆

미희는~ 정말 엄마가~ 참 좋아요~ ^ㅡ^

정말~~~ 엄마랑 미희처럼~ 모녀사이가 아닌~ 친구사이인것같은

모녀지간~있으면 나오라구해요~ 그쵸~~ 엄마~~~ ^ㅡ^

그런데~ 엄마~~ 엄마 건강에 조심하시라구요....아시죠??

정말루..조심하세요...너무 힘드시게 일하시지 마시구요~

화장실간다고~~ 막 쉬다가 들어오고~ 그러세요~~ ^ㅡ^;;

엄마가~ 회사일하시는데~ 집안일이나마 도와드려야되는데;

못된딸은 도와주기는 커녕~ 엄마한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말만 많고~~ 헤헤헤;; 도와드려야지~하면서; 막상 도와드리지는

못하고;; 아~~ 정말; 못난이 딸이네요~

이번에두~ 지켜지지 못할(?!) 약속 다시 한번 할께요~

엄마~~ 진짜 마니 도와드릴께요~~~☆

정말~ 할말은 여기서 끝나지 않지만~~ 여기서~ 결말을

지어야겠어요~ 다른 얘기는 시간내서~ 엄마랑~ 아빠랑

밤새워가면서~ 오손도손 말하고싶네요~ ^ㅡ^

"아빠&엄마" 두 분을~ 정말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 ♡ 김구범 ♡ === ♡ 이정숙 ♡ >

♡...;'';,,,사.랑.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