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언덕에
오월의 화사함!
2003.05.09
조회 49



그리운 그의 얼굴 다시 찾을수 없어도
화사한 그의꽃
산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그리운 그의노래 다시 들을수 없어도
맑은 그 숨결
들에 숲속에 살아갈지어이.

쓸쓸한 마음으로 들길 더듬는 행인아.

눈길 비었거든 바람 담을지네.
바람 비었거든 인정 담을지네.

그리운 그의얼굴 다시 찾을수 없어도
울고간 그의영혼
들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 산에 언덕에 *** - 신 동 엽 -




시골계신 부모님께 죄송하고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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