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은 사랑
풀잎에 이슬이
2003.05.09
조회 98
당신은 하늘이십니다. 제겐...
보잘것 없는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하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까 마는... 당신은 그렇습니다.

가슴이 아플때 그저 한번 올려다 보는걸루 만족해야 하는
그게 다 입니다.

당신이 어디를 바라보던 상관없이 다만 전 올려다 보아야만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소식을 주듯이 구름끼고, 비도 오지만 그것이 제게 무얼 전하기 위함인지 잘 모릅니다.

그냥, 가끔 생각이 나서 그렇게 오시는것일지라도 그냥 한번
뿌리치지도 못하고 그냥 맞고만 서 있어야 합니다.

하늘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듯이, 저 또한 올려다 볼 수 밖에는 없습니다.

가끔은 혼자 투정이나서 휘젖고 싶어도 꿈쩍도 하지 않고 "거기"
또 제 맘에 자라잡고만 계시는군요.



영재님 저 대신 좀 전해 주세요.
아마도 이 방송을 듣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신청곡 - 길은정- 소중한 사람
- 이상은-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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