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맘에...
최은자
2003.05.10
조회 73
어머님 너무나 오랜 세월을~ ~ ~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산엔 뻐꾸기 울고~ ~ ~

어버이날 그날의 좋았던 노래가 생각나 AOD로 또 듣는중에
이수미"두고온 고향" 노랫말을
옮겨 보고 싶어 지네요

아련하게 떠오르는 옛 추억,그리고

나의 고향인 원주...!

점점 더 거동이 불편해 지시는 우리 엄마,
하지만 항상 자신보다
둘째딸 걱정을 먼저 하시는...
엄마 모습이
오늘 더욱더 애처롭게만 느껴지는군요

갈수록 잔잔하게 가슴에 와 닿는 좋은 노래들로
꾸며주시는
김PD님께
늘 그리고 또 항상

고~마~와~요..^*


조금전에도 우리아들 학교 데려다 주면서...
오가다가
지나치는 그 길에서 들려지는 노래들은...
왜..? 더... 애닳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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