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휴가
심경자
2003.05.11
조회 50
잘다녀 오겠습니다 하며
친구들과 떠나는너의 뒷모습....
그날은 날씨가 무척이나 추웠던것 같았는데......

설겆이를 하다 전화벨이 울려
여보세요 하니..
엄마 저에요
이제부르면 연병장으로 나가야되요
걱정마세요 잘다녀올게요
철컥.....

가느다란 선을타고 들리는 네목소리는
울움을 참고 있다는것을
나는느껴다......

남은설겆이를 하는데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가슴 저끝에서부터 울컥 하며
눈물이.눈물이.눈물이.......한참을....
보고싶구나 무척이나...

내일 우리 아들 첫휴가
나옴니다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오겠지요??????


신청곡..(김범수,.보고싶다)
들려주실거죠.

아차산도 또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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