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시픈 노래 .......
조경미
2003.05.12
조회 99
늦장 부리던 휴일 아침..

올케가전화왔다...

○○아빠가 바지락까서 씻어 놓고 밀가루 반죽하여 열심히

밀고 있다고..칼국수 끓여 줄테니 먹으러 오라고....

애들 챙기고 신랑 재촉하여 부평으로 횡~~하니 달렸지요..

시골에서 어제 올라오신 부모님과 칠남매 중 우리 삼남매 가족만 모여

점심먹고 과일먹고 차마시며 하하호호 .....

아이들 재롱 보며 흐뭇해하시는 부모님보며 고맙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하더라구요....

언제나 뵙구싶을때 마음껏 뵐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은 많은 식구들식사준비 힘들게 할 올케한테 미안해서

갈비집으로 갔지요...

조무래기들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났어요..

부모님을 위해서,올케를 위해서,가족을 위해서

멋~~지게 한방 쐈지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니 기꺼이..얼마든지....쏠 수 있지요..

엊그제 월급 받았거든요...마~~니 마~니요....ㅎㅎㅎ



노래가 듣고 싶은데 혹시 짤리지는 않을까요??

짤리면 어쩔 수 없구요...(째~~끔은 서운할래나??)

《 많이 올려야지~~ 안 짤리게~~ 그 중에 한곡은 선곡 될까??~》

김규민:::옛이야기

김민종:::기다릴께

김범룡:::그순간..현아..바람만 알지

김세화:::아그네스..야생화..

어머?? 쓰다 보니 전부 김씨네??ㅎㅎㅎ

좋은 밤 행복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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