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 부리던 휴일 아침..
올케가전화왔다...
○○아빠가 바지락까서 씻어 놓고 밀가루 반죽하여 열심히
밀고 있다고..칼국수 끓여 줄테니 먹으러 오라고....
애들 챙기고 신랑 재촉하여 부평으로 횡~~하니 달렸지요..
시골에서 어제 올라오신 부모님과 칠남매 중 우리 삼남매 가족만 모여
점심먹고 과일먹고 차마시며 하하호호 .....
아이들 재롱 보며 흐뭇해하시는 부모님보며 고맙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하더라구요....
언제나 뵙구싶을때 마음껏 뵐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은 많은 식구들식사준비 힘들게 할 올케한테 미안해서
갈비집으로 갔지요...
조무래기들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났어요..
부모님을 위해서,올케를 위해서,가족을 위해서
멋~~지게 한방 쐈지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니 기꺼이..얼마든지....쏠 수 있지요..
엊그제 월급 받았거든요...마~~니 마~니요....ㅎㅎㅎ
노래가 듣고 싶은데 혹시 짤리지는 않을까요??
짤리면 어쩔 수 없구요...(째~~끔은 서운할래나??)
《 많이 올려야지~~ 안 짤리게~~ 그 중에 한곡은 선곡 될까??~》
김규민:::옛이야기
김민종:::기다릴께
김범룡:::그순간..현아..바람만 알지
김세화:::아그네스..야생화..
어머?? 쓰다 보니 전부 김씨네??ㅎㅎㅎ
좋은 밤 행복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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