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관심을
김윤경
2003.05.13
조회 41
오늘 점심시간 사무실 3층 정원에 앉아 시원한 바람과 함께 라일락 향기를 맞았습니다.
참으로 좋았습니다.

저희 집 뒤편에는 낮은산과 약수터가 있습니다.
지금의 집으로 이사하고 6년이 되어서야 뒷산에 처음 올라봤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에 경로당이 있다는 사실도 그때 알았습니다.

학교때처럼 학교와 도서관, 집--- ^*^
사무실 책상과 걸상 - 집 왔다갔다!
주위를 둘러 보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생활하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모든일에 짜증이....

3층 정원에 언제 내려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같이 했던 언니들은 퇴사한지 오래되었구요.

이제 오늘과 같은 점심시간을 갖으렵니다.
사무실앞 공원을 열심히 걸었었는데 햇빛이 따가워서 이제 정원에서 마음의 휴식을 찾으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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