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제대로
오늘은 오늘인 채로
내일엔 우리 삶의 길목에
내려앉은 한 꺼풀 의미가 되어
세월의 먼지로 쌓이겠지요.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새해라는 꿈을 실은 바람에 훌훌 날려버리고
가슴마다 예쁜 희망의 꽃씨 품어보는
오늘 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신청곡
"화려한 날은 가고" - 유열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제작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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