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가 참 좋아 산엘 다녀왔습니다
매일 사무실에 매여 있다보니 주일이 더 바쁘답니다
아들한테 통기타 도전해서 상 타준다고 당분간
방학때라도 살림좀 하고 청소좀 하라고 했어요
그러기에 죽어라 하고 될때까지 도전해서 엄마에
끈기를 실험해보겠다하니 끝까지 도전할겁니다
이젠 승화씨에 힘만으론 부족할것 같아
공혜량 님 안나영님까지도 손을 뻗쳐봅니다
늘 애청하는 열혈 청취자입니다
글 재주가 없어 어떻게 심금을 울려야 상을 주시는 건가요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하며 끝까지
청취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시몬: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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