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속. 260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12.30
조회 49
여기는 성수동입니다.
성수동의 한 곳곳의 회사에서는 지금도 박가속을 듣는 분이 종종 계시는데
내일(12월31일)만 지나면 어느새 2013년의 마지막날이 되는군요.
성수동에서 오후에 일하시는 모든 분들과 꼭 듣고 싶은 이 노래를
들려주시면 업무나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 신청곡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사랑 사랑 사랑 - 김현식
연자마을 아가씨 - 패티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