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 토요일
김진영
2013.12.28
조회 39
2013년 마지막 토요일 오전에 글씁니다...

저는 거짓말안하고.....ㅎㅎ 진심으로 승화님이 진행하실때부터 박가속을 애청하고 시작하였답니다.
중간중간 직장에서 쓴소리 들어도 꿋꿋하게 라디오를 켜놓고 ㅎㅎ
그렇게 박가속과 함께하였답니다..

올 한해도 웃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려요~~~

이제 설레이는 마흔살에 임박하여서.....마흔살에도 박가속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문세 "나는 행복한 사람" 신청합니다...

오늘 박가속이 방송될때는 아마도 차안에서 듣고 있을것 같아요
시댁에 가기로 했거든요~~
영동고속도로상황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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