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 토요일 오전에 글씁니다...
저는 거짓말안하고.....ㅎㅎ 진심으로 승화님이 진행하실때부터 박가속을 애청하고 시작하였답니다.
중간중간 직장에서 쓴소리 들어도 꿋꿋하게 라디오를 켜놓고 ㅎㅎ
그렇게 박가속과 함께하였답니다..
올 한해도 웃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려요~~~
이제 설레이는 마흔살에 임박하여서.....마흔살에도 박가속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문세 "나는 행복한 사람" 신청합니다...
오늘 박가속이 방송될때는 아마도 차안에서 듣고 있을것 같아요
시댁에 가기로 했거든요~~
영동고속도로상황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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