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힘내!!
박인선
2013.12.27
조회 45
의경 지원했다가 체중 미달로 떨어졌어요.
가게 한다고 끼니를 제때 챙겨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네요~
아들이 실망이 커요~
저에게 선물을 주신다면 아들이 힘을 내서 보약을 먹고 군대를 갈 수 있는 것으로 주신다면 좋겠어요~
몸으로 다 소화 시켜서 안전하게 나라를 지킬 수 있게요~.
신청곡: 두개의 작은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