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휴대폰을 택시안에서 그만
빠트렸어요
밤늦게 나를 기다려주고 전화기를 돌려준
인천율목동 근처 사는 예쁜 여대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집에도 못들어가고 기다려줬어요
정말 고맙다는 말과 함께 노래선물하고싶거든요
신청곡은요 "둘다섯의 일기"
지금 남편은요 끙끙앓고 있어요
제가 벌주느라고 안돌려줬거든요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빠질열려있으니
꼭 위 주머니에 넣고 다니라고 했었거든요
저녁에 퇴근해서 오면 그때 줄거예요
#어제 휴대폰을 돌려준 학생들 이방송들을 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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