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갑을 주었습니다.
지갑속 여기저기를 뒤지다 여러장의 명함과 함께 명함 뒷면의 깨
알 같은 글을 발견 했습니다.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
온것 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
는 내게로 다가왔죠......."
글이 아름다워서 지갑 주인공이 더욱 궁굼해졌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글은 가수 변진섭의 숙녀에게라는 노래 였
고 지갑 주인은 우리과의 김모씨 였습니다........
지갑주인이 지금은 우리집 거실에 걸려 있는 커다란 사진속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변진섭의 숙녀에게라는 노래를 들을 때면 그때의 그 설레임이 되
살아 나는것 같네요.
신청곡 ###숙녀에게,유열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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