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5월이 되고나니..★
양지영
2003.05.16
조회 36

해마다 5월이면 참으로 그리워지는것들이 많습니다.
꾸벅꾸벅 졸던 학생들을 미소띄며 바라봐주시던 선생님..
겁도 없이 수업시간에 보온밥통을 돌려가며 밥을 먹던 친구들..
영어단어, 수학공식을 못외워 늘 불안에 떨던 수업시간..

그렇게 해마다 5월이면 가슴깊이 남아있는 학창시절 추억들때문에 목이 메이도록 그 순간이 그리워지곤 한답니다.
더군다나 어제는 스승의 날이었잖아요.
그래서 평소 너무 존경하던 선생님들께 안부전화를 드렸었어요.
한분한분 모두가 얼마나 반가워 해주시던지..
하루 종일 그 설레임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그렇게 힘겨운 일상생활속에서도 되돌아볼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건 참으로 소중한 일인 것 같아요.
우리 유가속 가족들에게도 훗날 되돌아보며 웃음지을수 있는 좋은 추억들 유가속에서 많이 만드시길 바라구요.
학창시절 너무도 게으른탓에 책이라곤 잘 안읽었던 제 자신을 탓하며 늘 읽다가 실패해버린 책.. 삼국유사도 함께 신청합니다.
김정민의 예정된 이별도 함께 부탁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저 밝은 태양처럼 따스하고 밝은 일들이 많이시길 바라며 이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