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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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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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5월17일)
[국내] 전차 개통 1895년 명성황후 사후, 고종 황제는 신하들을 거느리고 청량리 홍릉(명성황후 능)을 빈번하게 찾는다.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이때 미국인 사업가 콜브란과 보스트윅이 고종에게 접근, 전차를 가설하면 행차 비용도 절감되고 백성들도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득한다. 솔깃한 고종은 출자액의 반을 부담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 전차 설치를 허락한다 1899년 5월 17일(음력 사월 초파일), 서대문∼청량리 간을 잇는 전차 개통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광복 후 23년간이나 대중의 발 노릇을 톡톡히 했지만 바야흐로 전차의 시대는 가고 있었다. 1968년 11월 29일, 69년 6개월 12일 만에 마지막 전차가 왕십리를 떠났다 [그밖에는]1968년 청록파 시인 조지훈 사망
120년 묵은 천종산삼
충남 부여에 사는 국모씨가 지난 5일 발견한 120년 묵은 천종산삼(天種山蔘).
태백 철쭉 만개
다음달 태백산 철쭉제를 앞두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시내 곳곳에 철쭉이 만개해 시민들의 마음을 설래게 하고 있다
수족관속의 '우포늪'
16일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개최된 우포늪 특별전에서 어린이들이 우포늪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을 관찰하고 있다. 한국 최대 자연내륙습지인 우포늪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전시회에는 47종의 생물과 주민들의 생활도구 등이 선보이며 오는7월 20일까지 열린다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네.'
기암괴석과 고목이 어우러져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제주시 용연에서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모습을 재현하는 '2003 용연야범 재현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14, 15일 제주시 용연과 제주목 관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혼례복입고 고객맞은 은행직원들

(사진위)"20代엔 자립해야죠" - 16일 오후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20대자립 청약통장’ 출시를 기념해 열린 성인식 행사에서 부행장과 직원들이 고객에게 족두리를 씌워주고 있다
(사진 아래)혼례복을 입은 은행직원들이 고객을 맞고 있다


'5월의 별미' 진도꽃게
최근 전남 진도에서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등딱지에 누런 알과 장(腸)이 가득차 봄철 최고 음식으로 꼽히는 꽃게 잡이가 한창이다. 제철인 진도꽃게는 최상급 암케가 ㎏당 3만-4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5.18 23주년 앞두고 참배객 줄이어
5.18 23주년을 앞두고 5.18국립묘지에는 참배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북경의 신혼부부
미국 뉴욕에서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신혼여행을 간 한쌍의 새내기 부부가 16일 천안문 광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사스 방지용 마스크를 쓴 채 키스를 하고 있다

일상에 스민 전쟁의 그림자
예루살렘의 번화가 벤 야후다 거리의 이스라엘 병사들. 전쟁과 일상이 뒤섞인 이 땅에서는 팔레스타인인의 자살폭탄 테러와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는 폭력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바그다드‘킬링필드’
“바빌론 유적있다”접근 금지한 곳 파헤쳐보니 수천명 생매장
16일 오전 바그다드 남쪽 80㎞힐라 부근에서 새로 발견된 후세인 정권의‘킬링 필드’에서 카마트(Khammat 32 왼쪽)가 한 비닐백에서 지난 1991년 실종됐던 동생의 사진이 든 신분증을 찾아내 재차 확인하고 있다. 현재 이라크에는 800만명의 실종자들이 있다고 한다
印 열차화재…60여명 사상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북쪽으로 300㎞떨어진 라드호왈 역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열차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달리는 열차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한 39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열차는 뭄바이를 출발한 지 10분 만에 뒤쪽 객실 화장실에서 불길이 치솟았으며, 주변 객차로 번진 뒤 3시간 만에 진화됐다
브라질서 본 월식
지난 15일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촬영된 달의 모습.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들어가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 월식 과정이 보인다
삼성, 미국에서 '매트릭스폰' 출시
오는 23일 국내 개봉되는 블록버스터 SF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Matrix Reloaded)'에 등장하는 삼성전자 매트릭스폰이 미국 에서 발매됐으나 국내에서는 출시되지 않을 예정이어서 이 제품의 첨단 디자인에 매료된 우리나라 마니아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영화에 등장하는 삼성전자 매트릭스폰(모델명 Samsung "Matrix Phone" SPH-n270)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현지 개봉에 맞춰 수집가용 특별 한정판(collector's edition)으로 미국 지역에서만 출시됐으며 우리나라 등 다른 지역에서는 발매되지 않을 예정이다.
`국립박물관이 털렸다' ...국보 불상등 문화재
15일 오후 10시 25분쯤 충남 공주시 중동 국립공주박물관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괴한 2명이 침입, 1층에 전시돼 있던 국보 247호 `공주의당금동보살입상'사진 가운데)을 강탈해 달아났다. 공주박물관에 1층 전시실에서 국보 제247호 금동보살입상을 전시했던 전시장의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돼 밖으로 옮겨지고 있다.(아래) 사진 제일위는 공주박물관 강도범 몽타주
종교단체가 신도 폭행 후 사망 "부활시킨다" 방치
모 종교단체가 집단생활을 하며 신도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부활케 한다며 시체를 보관한 사건이 발생,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3부는 16일 연천경찰서와 합동으로 모 종교단체가 성전을 건축한다며 집단 생활하고 있는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공사현장을 수색, 현장에 보관중이던 시체 4구를 압수했다 사진 아래는 체포된 종교단체 회원들
흙으로 구운 백제시대 천부상. 악귀상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가마터에서 16일 발굴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가마터에서 16일 발굴된 백제시대 천부상의 두상(상)과 악귀상의 두상(하)
화동들과 포즈 취하는 노대통령
미국을 방문중인 노무현대통령이 16일오전(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박물관에서 동포간담회에 참석 화동들에게 꽃을 선물받고 화동들과 포즈를 취하고있다
환호받은 서희부대 의료진
15일 오후(현지시간) 공병부대인 서희부대 의료진들이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시 시내의 한 마을에서 벌인 순회진료에 수많은 환자들이 몰린 가운데 다리가 부러진 한 어린이가 군의관 홍명표 대위의 진료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달동네 지키는 선생님들 "얘들아, 희망 잃지마"
서울 관악구 난곡에 있는‘꿈나무 공부방’에서 아이들이 공부방 교사 정여정(왼쪽에서 네 번째).정희라(오른쪽에서 세 번째)씨와 함께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2003 청년채용을 위한 서울채용박람회
"얼지마. 기죽지마. 취직할거야"
한양대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 2003 청년채용을 위한 서울채용박람회에 직업을 찾으려는 많은 사회예비생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성직자 4인 '새만금 살리기 대장정'
'하루 6천 걸음, 2천拜' 23일 서울 입성
문규현 신부와 김경일 교무,이희운 목사,수경스님(앞줄 왼쪽에서 시계방향)이 '삼보일배 수행' 49일째인 15일 , 수원-오산 국도 위에서 세 걸음 옮긴 후 절을 하고 있다
씨없는 수박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16일 출시된 씨없는 수박을 고르고 있다
‘횡재 감정’…800만원 생각한 병풍 TV프로 5억5000만원 감정
의뢰인이 800만원짜리로 생각했던 8폭 병풍이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 5억5000만원짜리 보물급 고미술품인 것으로 감정돼 화제다. KBS는 15일 “최근 녹화된 ‘TV쇼 진품명품’에서 경기도에 사는 회사원 송모씨가 출품한 8폭 병풍 ‘헌종가례 진하계병(陣賀契屛)’이 이 프로그램 사상 최고 감정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5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의뢰인이 감정 의뢰한 병풍은 헌종이 1844년 계비 홍씨와 창덕궁 인정전에서 거행한 혼례 장면을 담은 것.으로 같은 내용을 그린 동아대 박물관 소장 병풍(보물 제733호)보다 오히려 보관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밝혀졌다. 종전 이 프로그램의 최고 감정가는 1999년 2월 14일 소개됐던 백자투각용문진사(5억원)였다.
제자들에 웃음 찾아준 선생님의 '몰래 장학금'
수업료 못내는 학생.점심시간만 되면 사라지는 학생을 위해
사랑해요! 선생님 -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생계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배명고 교사장학회 김병찬(아래 왼쪽에서 두 번째).김근배(아래 왼쪽에서 세 번째).이장익(두 번째 줄 오른쪽 두 번째)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동그랗게 맴돌다 27년만에 다가온‘얼굴’ 가수 윤연선, 대학시절 첫사랑과 가족 반대로 아픈 이별
27년을 묻고 살았다한들 질긴 사랑의 연(緣)을 어찌하랴. 생애 첫 개인 콘서트를 앞두고 응했던 인터뷰 기사 때문에 대학 시절 첫사랑인 동갑내기 민성삼씨와 지난 3일 결혼한 '얼굴’의 가수 윤연선(50)씨는“ 석 달도 안돼 내게 일어난 많은 변화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 겠다”면서 웃었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그린 얼굴…’로 시작되는 자신의 노래를 부를때와는 사뭇 다른 성조(聲調)가 경쾌했다.
前 백악관인턴 "케네디와 성관계 가졌다"
高3때 재클린 인터뷰 하러갔다 만난후 백악관 취직
41년 전 미국 백악관 인턴 직원으로 근무하던 매리언 파네스톡(Fahnestock·60)은 15일 뉴욕 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존 F 케네디(Kenney)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시인했다. 그녀는 “41년 전 멋진 젊은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마침내 공개돼 어깨의 무거운 짐을 벗게 되었다”고 말했다. 파네스톡은 현재 뉴욕의 한 교회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미국 역사학자인 로버트 댈럭(Dallek)은 이번주 시판될 케네디의 새 전기 '끝나지 않은 인생:존 F 케네디, 1917~1963’에서 케네디가 19세의 백악관 인턴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파네스톡은 “과거의 사실이 알려지면서 41년 동안 간직해온 비밀을 결혼한 두 딸에게 털어 놓을 수 있게 됐으며, 이는 큰 구원”이라고 말했다
'섹시 인어' 장진영
영화배우 장진영이 일본의 해변을 배경으로 특유의 상큼한 모습을 뽐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오키나와의 한 리조트에서 비치웨어 화보촬영을 한 장진영은 열대 꽃잎을 머리핀으로 꽂고 모래밭을 뒹굴며 섹시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왔다! 매트릭스 커플.'
워쇼스키 형제가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동서양의 종교와 철학, 과학이 결합된 SF 무용담 '매트릭스' 시리즈의 2편 '리로디드'의 대규모 시사회가 15일(이하 한국시간) 칸 영화제가 한창인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열렸다. 남·녀 주연배우 키에누리브스와 모니카 벨루치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떤 사진기자가 이들을 외면할수 있을까
'비너스의 환생…?'
보고만 있어도 심장박동수를 급상승하게 만드는 뇌쇄적인 미모에 '신이 빚어낸 몸'이라는 극찬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을 듣는 모니카 벨루치가 고혹적인 미소를 자랑하며 시사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는 이번 56회 칸영화제의 개·폐막식 사회를 맡았다
키스의 짜릿함 모아모아! 드라마속의 Kiss

KBS 2TV <거침없는 사랑>의 두 주인공 서태화·송선미[2002/05/10]
SBS <순수의 시대>의 김민희·박정철의 기습뽀뽀[2002/07/10]
SBS <라이벌>에서 김재원과 소유진 "살인미소의 살인키스"[2002/08/28]
KBS 2TV <고독>에서 15년 나이차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 이미숙과 류승범[2002/10/13]
KBS2 TV <저푸른 초원 위에>의 '닭살커플' 최수종과 채림[2003/04/21]
MBC <내 인생의 콩깍지>의 박광현-소유진 키스 '꿀맛이네'[2003/05/01]
"MBC X-CANVAS 여자오픈" 고국의 그린위에서 첫날 "2위"
16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MBC X-CANVAS 여자오픈에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스타 박세리가 멋진 드라이브샷을 선보이고 있다.
터질듯한 강서브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16일(한국시각) 로마에서 열린 텔레콤 이탈리아 마스터스 여자테니스 대회(총상금 130만달러) 3회전에서 프랑스의 나탈리 드쉬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1번 시드를 받은 세계랭킹 1위 윌리엄스가 2대0(6:3, 6:0)으로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칠불사 연못을 보며
물에 비친 하늘에 물고기가 유영을 하고 있다. 어느 것이 물이고 어느 곳이 하늘인가?
다듬이질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아이들과 다듬이질하는 아이들은 마냥 즐거운가 봅니다
전통문양 대상
경북도가 주최한 제5회 전통문양디자인경진대회에서 전통문양디자인 부문의 대상으로 선정된 `물총새와 연'을 이용한 전통문양'
[Then & Now] 민족 영웅인 충무공의 동상입니다
36년째 말없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이 강산 침노하는 왜적의 무리를 거북선 앞세우고 무찌르시어…." 이 노래의 주인공이자 우리 민족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광화문 한복판에 떡하니 버티고 서있는 충무공의 모습을 보며 매일 각오를 새롭게 한다"고 하시더군요. 충무공 동상은 1968년 4월 18일 광화문 한복판에 세워졌습니다.(위사진) 애국선열조상위원회가 주관이 됐고 작가 김세중씨가 제작했죠. 당시 동상 모습을 두고 "현충사 영정과 얼굴이 다르다" "칼을 오른손에 들었으니 충무공은 왼손잡이냐" 등 논란도 일었습니다. 충무공은 서울의 중심에 꿋꿋이 서서 우여곡절을 겪은 한국의 현대사를 빠짐없이 지켜보았습니다. 작년 6월, 광화문에 모인 빨간 옷 차림의 젊은이 수십만명이 '대∼한민국'을 외치며 당신이 지켜낸 이 나라의 영광을 되새기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을 겁니다. 우리 후손들은 충무공 탄신일인 4월 28일 즈음 장군의 동상을 깨끗이 씻어 드리고 있습니다. (아래쪽) 매연으로 쌓여있는 먼지를 없애기 위해서지요. 얼굴에 물을 뿌리는 결례도 범하지만, 아마 장군은 "시원하다"며 좋아하실 겁니다.
`여신들의 드레스'
제56회 칸 국제영화제가 15일(한국시간) 개막됐다. 이번 칸영화제의 개ㆍ폐회식 사회를 맡은 모니카 벨루치(위)와 프랑스 출신의 배우 래티티아 카스타(아래)가 매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 총집합'


세계의 미녀들이 다음달 3일에 열릴 미스유니버스에 참석하기 위해 파나마로 모이고 있다
♬흐르는 곡~~~Forever with you/ Modern Pops O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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