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다녀와서 ,..
서성림
2003.05.18
조회 94

안녕하세요.
오늘 아차 산행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올라갈땐 너무 힘들어 중간에서 stop할까, 했는데.
아줌마의 욕심 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엄마,괜히왔써,내년엔 안올꺼야,"
할까봐 열심히 올라 갔는데. 역시 잘 올라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물을 하나 찾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화장품 하나 건졌습니다♬]

작년엔 우리 회사 아줌마 직원이 약 80명 인데
(전자회사라 관리자 외는 모두 아줌마가 직원임)
27명이 가기로 약속했어요. 아이들 데리고 가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관광차 빌려야 한다는 농담까지 했어요.그런데 비가 와서 목사는 바람에 굉장히 아쉬워 했어요, 올해는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못같어요. 회사에서 일할때 늘 라디오를 듣고 일하는데 잘 듣고 있어요, 계속해서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그리고요 만두 너무 많이 먹어 죄송해요
아침을 굶고가서 차에서 늦은 아침 먹고 점심을 굶어서 뒷풀이 할떄 만두를 두접시 더 시켜 먹었어요, 그래서 미안해서 빨리 일어나 나왔어요.
내년엔 조금만 먹을께요.

서성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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