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저에게 행복을 주는 선물같은 방송...
강재호
2014.01.06
조회 48
승화님!
제가 건설 현장에서 힘들게 목수일을 한지도 벌써 22년이 됩니다...
오랫동안 건설 현장에서 한눈 한번 팔지않고 한우물만 파다보니 때로는
일을 하다 앗차 하는 순간에 다치는 경우도 있었고 고되고 힘든 일을
하고도 제대로 임금을 받지를 못해 생활고로 많이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들려오는 승화님의 박가속을 듣다보면
현장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는 어느새 훨~훨~ 날아가 버리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언제나 저에게 행복을 주는 선물같은 방송 박가속 정말 짱입니다!!!!!!!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사람
장은아의 고귀한 선물
신청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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