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박 승화씨! 그동안 듣기만하다가 이렇게 저도 사연을 보내봅니다2014년도! 중년의 나이지만 홧팅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나의 일도 열심히 하면서 더 인정받고싶고 가족들의
건강도 지키면서~~ 중간중간 힘든일도 있었지만 잘 이겨낸것 같아요~
그래서 2014년도에도 어떠한 일들이 기다리고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선택하고 잘 이겨내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합니다~ 그래서 저의 신청곡은요~~
윤태규씨의" 마이웨이" 로 신청 해보고싶네요~
늘 좋은방송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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