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서 해를 넘어가고 또 다른 해를 희망 가득한 계획과
함께 시작하는데 날씨는 마치 이른 봄처럼 너무 좋습니다
이런땐 듣고 싶은 노래가 많아지고 부르고 싶은 노래도 참
많아집니다 그중에서 한곡을 골라 들어야 하기에 잠시나마
갈등을 하게 되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팝송의 퍼햅스러브를 능가하는 가슴 뭉클한 곡입니다 물론 가사도

'짱"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은 기본으로 꼭 챙기세요)

신청곡: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