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남을 탓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사람은 하늘을 탓하지 않는다.
남을 탓하는 사람은 궁하고 하늘을 탓하는 사람은 뜻리 없는 사람이며,
이는 자신을 잃는 것이고, 이는 남을 배반하는 사람이다.
어찌 迂遠(우원)하다 않겠는가?
영예와 치욕의 크기는 편안함과 위태함과 이해의 떳떳한 본체다.
먼저 의를 행하고 뒤에 이로운 것을 취하는 사람은 영달하고
먼저 이로운 것을 취하고 의를 뒤로 하는 사람은 치욕스러우며
영예로운 사람은 항상 통달하고,치욕스러운 사람은 항상 궁색하며,
통달한 사람은 항상 남의 행실을 제어하고 궁색한 사람은 항상 남에게 제어를 당한다.
곧 영예와 치욕의 큰 갈림이다.
------------------------------------------------------>순자<
신청곡; 이태원-그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