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콘서트]작은 소망...
김현숙
2003.05.20
조회 40
열여덟, 스무살때는 소망도 소원도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
갖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만나고 싶은 사람...
그런데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그런 소망보다는 현실에 충실히 나를 위한 것보다는 가족을 위해 살아왔던거 같네요.
그러다 보니 내 꿈이 뭐였던가 내가 무엇을 좋아했던가를 가끔 생각하게 됩니다.
얼마전 TV에서 평화콘서트 광고를 보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조수미씨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이지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나도 저런 공연 구경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요...
그런데 가요속으로에서 선물로 주신다는 말씀에 글을 남깁니다.
이렇게만 해서 초대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오랜만에 봄나드리 가고 싶네요.

그리고 신청곡은 혜은이씨의 파란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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