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유난히 아이들이 많이산에올라왔다.
나는 한쪽귀에만 이어폰을 낀채 산에오르는 것은 다른 한쪽귀로는 새들에소리를 듣기위해서인대 한4학년쯤됬을까
엄마 저새는 무슨새야했을때 아이엄마는 글쎄했다.
옆을지나던 나는 응 저새는 꾀꼬리야했다.
아그래 지금쯤은내고향 뒷산에도 꾀꼬리. 뻐꾹이.소쩍새도 울겠네 하며걷고있는데 신기하게도 소쩍새가 울기시작했다.
한참을 자리를 뜨지못한채 그렇게 오랫동안서서 서울에도 소쩍새가있구나.....
그리고 어제는 가지못했다.
오늘아침 두아이 학교가는길에 나도 집을나서 산으로갔는데 거짓말처럼 오늘은 뻐꾹이가 울고있엇다.
까치산쪽에서 올라가면 강서구청뒷쯤에 아마도 둥지가 있는것같다.
봉재산을 아시는분들 내일아침 한번쯤 올라가 예쁜 새소리도듣고
운동삼아 산에한번오르는것 좋지않을가요.
좋은 하루되시고 좋은음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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