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바야흐로 5월이 점점 기울어지고 있네요
라일락은 이미 졌고 담장 위의 장미덩쿨은 탐스럽기만 한데
사실 전에는 혼자 영화도 보고 그림 전시회도 잘 가고 했는데 어느날 부턴가 혼자라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네요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어요
외로움을 타는 나이인가봐요 하기야 나이가 꽤(?) 들었으니 그럴 수 밖에요
유영재씨는 어떠신지요
이럴 때 가요 속으로 방송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려고 합니다
위로의 한 말씀이라도!!!
보이프렌드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김미옥
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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