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5/20)
wow
2003.05.21
조회 71
국내 최초 관찰된 긴다리딱새
대흑산도 예리마을 일대에서 국내 최초로 관찰된 긴다리딱새
새끼 왜가리 한쌍 `우리사랑 영원히'
전북 남원시 이백면 강촌마을 뒷산에 다 큰 왜가리 한쌍이 목을 길게 빼고 먹이를 구하러 멀리떠난 어미를 학수고대하는 모습이 정겹게 보인다
한사랑바위 `우리사랑 영원히'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통고산 끝자락에 남녀가 포옹하는 모습의 한사랑바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성류굴로 가는 길목 도로변에서 200m 떨어진 산기슭에 자리잡은 사랑바위는 자연석으로 높이 2m, 너비 1.40㎝ 정도로 수만년 동안 깊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꽃시계 앞에서 “I ♥ YOU” `우리사랑 영원히'
‘꽃시계 앞에서 사진 한 장 찰칵!’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일본 카시오사의 스포츠시계브랜드 ‘G-SHOCK’ 판매직원이 브랜드 탄생 20주년 기념으로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즉석 사진촬영을 해주고 있다
성년식
'전통성인식 갖는 군장병들' -성인의 날인 19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향교에서는 만 20세가 되는 육군 8군수지원단 소속 장병들이 전통성인식에 앞서 전통복장을 갖추고 있다
성년식, 머리 올리기 - 19일 대전 우암사적공원에서 개최한 전통 성년식에서 성년이 된 여성의 머리를 올려주고 있다
(좌)성년식, 술마시기 - 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부산 경성대 한문학과 주관으로 열린 계례식(전통 여성성년식)에서 여대생들이 술을 마시는 초례를 하고 있다 (우)성년식, 술마시기 - 19일 부산 동서대에서 열린 전통 남성성년식인 관례식에서 성년을 맞은 남자 대학생들이 초례(술권함)를 행하고 있다 (하)성년식, 술마시기 - 한남대에서 열린 '성년의날 전통 성년식'에서 성년이 되는 한 학생이 술을 마시는 의식인 '행초례'를 하고 있다
'발명의 꿈' 에디슨 네버랜드 전
발명의 날을 맞아 19일 국립서울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열리는 '에디슨 네버랜드'전에 보육원생들이 초청돼 에디슨의 서커스 오르간 등을 관람하고 있다
미녀가 돈에 운다, 미스 베네수엘라 세계대회 참가못해
‘미스 베네수엘라의 눈물.’ 미스 베네수엘라 마리안겔 루이즈 양(23)이 8만 달러(약 9600만 원)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고의 미인 국가로 알려진 ‘미녀 양산국’. 지금까지 미스 유니버스 대회 4회, 미스 월드 5회, 미스 인터내셔널 3회 등 국제 대회 때마다 세계 최고 미녀 자리를 휩쓸었다. 축구로 치면 베네수엘라는 현란한 삼바 축구를 자랑하는 브라질인 셈이고, 국민들도 이를 대단한 긍지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올해 베네수엘라의 미스 유니버스 대표인 루이즈 양은 다음달 3일 파나마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미스베네수엘라협회(MVO)가 8만 달러 어치의 볼리바(베네수엘라 통화)를 갖고 있지만 이를 달러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는 지난 1월부터 경제 회복을 명분으로 달러 반출과 해외 송금을 철저하게 막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은 4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사스병원서 웨딩마치
중국 톈진 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의 의사인 린 메이화(오른쪽)와 외국인 회사에 다니는 왕 위안위안이 18일 사스 환자들의 격리치료기관인 톈진의 하이허 병원에서 마스크를 쓴 채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사스가 갈라놓은 연인
18일 중국 북부 도시 선양(瀋陽)에서 사스 예방조치로 격리된 한 대학생이 철제 담장 사이로 손을 뻗어 애인을 포옹하고 있다
사스 예방 합시다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동물애호단체 회원이 돼지 복장의 다른 회원과 함께 SARS 예방 지침이 담긴 팜플렛을 배포하고 있다
여군장교 전투함정에 첫 배치
한국형 구축함(KDX)인 을지문덕함에 처음으로 보임되는 여군장교들
전교조, 인권위 권고안 수용 촉구 천막농성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가 논란이 일고 있는 교육행정정보망(NEIS)에 대한 인권위의 권고내용을 교육부가 수용할 것을 촉구하며 광주시교육청안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은닉재산 제보하세요
민주노동당 회원 20여명이 19일 전두환씨의 장남 전재국씨가 운영하는 출판사'시공사' 앞에서 은닉 재산 제보 포스터를 부착한 뒤 추징금 환수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주가하락...전광판은 초록으로 뒤덮다
명동의 한 주식 투자자가 온통 하락종목을 의미하는 초록색으로 덮혀있는 주가 전광판 앞에 앉아있다
여성의원들 盧 따라하기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 김정숙 의원(왼쪽)과 같은 당 이연숙 의원이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서로 인사하고 있다. 김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전날 광주 전남대 강연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하트 인사’를 한 사실을 상기시키며 “ 여성의원들끼리 연대의식을 과시하기 위해 해봤다. 노 대통령만 하라는 법 있느냐. 앞으로도 종종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쌓여가는 시름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제조회사들은 늘어나는 재고로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18일 대구 서구 비산동 염색산업공단에 입주한 한 회사의 창고에 원자재와 완성품 재고가 가득 쌓여 있다
짓밟힌 대통령 조화
18일 광주 국립5.18묘지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화환이 한총련 소속 학생들에게 짓밟히고 있는 장면이 SBS TV카메라에 잡혔다
100년 묵은 산삼
10여년 동안 산삼을 찾아 전국을 떠돌던 40대 심마니가 100년 묵은 산삼을 캐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선택(43.충북 보은군 회남면 신곡리)씨. 이씨는 지난 17일 대전 식장산에 올랐다가 100년 된 모(母)산삼과 30년생 2뿌리등 '가족 삼' 3뿌리를 한꺼번에 캐는 행운을 얻었다. 모 산삼은 뿌리 길이 54㎝, 직경 8㎝, 무게 50.8g크기의 대형으로 대전시 동구소재 한 산삼감정원에서 100년 이상 묵은 진품으로 판정받았다 사진은 충북 보은의 40대 심마니가 발견한 100년 묵은 산삼(맨 오른쪽)과 2뿌리의 아들삼
초등생 록그룹 '짱'
전국 최초 공식 음반 발매 강원도 횡성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6인조 혼성 록그룹 '짱'이 전국 최초로 공식 음반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그룹 '짱'이 공연하는 모습
재난 구조용 뱀 로봇
‘뱀 로봇 보셨나요?’ 국제구조시스템연구소(IRSI)의 관계자가 지난달 말 일본 가와사키에서 뱀 모양의 구조용 로봇 ‘ACM-R3’를 선보이고 있다. IRSI는 재난방지기술을 개발하는 비영리단체
이라크 취재‘기념품’폭탄 터져 6명 死傷日사진기자
렌즈에 人間愛담아오다 순식간에 살인범 전락
고미 히로키(五味宏基.36) 마이니치신문 사진부 기자는 일본 언론계의 스타 사진기자로 꼽힌다. ‘생명을 바라보며’라는 마이니치신문의 특집 사진기사를 통해 인간의 생명에 대한 경외(敬畏)를 표현해 낸 깊이로 인해 포토 저널리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고미 기자는 전혀 예기치 않은 실수로 생애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달 초 요르단 수도 암만의 공항 검색대에서 수하물을 검색하던 도중 그의 가방 안에 들어있던 폭발물이 터진 것. 이 사고로 현지 경비원 1명이 숨졌고, 5명이 부상 했다. 가방의 주인인 고미 기자는 그 자리에서 체포됐고, 테러 혐의를 받은 채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문제의 폭발물은 바그다드 근교에서 발견 ‘ 기념품 삼아’가방 속에 넣어뒀던 종 모양의 폭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스포츠뉴스의 새바람' 여성 진행자 채진

'뭔가 다른 스포츠뉴스, 어떠세요?'
매일 밤 12시 40분, 함박웃음을 머금은 채 생기발랄한 진행으로 안방 스포츠팬들을 사로잡는 여성 스포츠뉴스 진행자가 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그간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인식돼온 스포츠 캐스터나 뉴스 진행을 여성이 맡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스포츠뉴스의 진행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한다'는 재기발랄한 기치를 든 여성 진행자가 기존의 관념을 허물어가고 있다. 톡톡 튀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TV '스포츠와이드'의 진행자 채진(25)

'발리우드의 별, 칸에 뜨다.'

올해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이 된 '데브다스'의 히로인 아이시와리아 라이가 해변에서 포즈를 취했다. 신비한 여신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아이시와리아는 인도 출신 배우로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차기 007 시리즈의 본드걸로 물망에 올라 있다. 지난해 최대의 화제작 중 하나였던 '데브다스'는 '발리우드' 영화로는 처음으로 칸 영화제의 공식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터미네이터는 늙지 않는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3편 이어 4편도 주연 장담

“누가 나를 늙었다고 하느냐.”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액션 히어로 아놀드 슈와제네거(56)가 환갑을 바라보는 고령에도 불구, 앞으로 어떤 액션 영화도 소화해 낼 자신이 있다고 호언장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84년 <터미네이터>에 출연하여 스타덤에 오른 슈와제네거는 <코만도> <프레데터> 등에 이어 91년 기록적인 히트를 기록한 <터미네이터 2>로 최고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노쇠화에 이어 최근 주연한 영화들이 별 재미를 못 보며 “연기보다는 근육에 의존한 액션 스타로서 내리막길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아 왔지만 이를 가볍게 일축했다.
‘짜릿한’우승 키스
킴 클리스터스(벨기에·랭킹2위)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TA 이탈리아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30만달러) 결승에서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랭킹 5위)를 2-1로 꺾고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우승 키스를 하고 있다
시애틀 타임스 톱기사 "정선민은 한국의 펠레"
'정선민은 한국 여자농구의 펠레.' 미국 워싱턴주의 유력 일간지 <시애틀 타임스>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 중인 정선민(29·시애틀 스톰)을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에 비유하며 스포츠면 톱기사로 다뤘다. <시애틀 타임스>는 시애틀의 대표적인 건축물 '스페이스니들'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옆사진)과 함께 'WNBA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선수'라는 제목의 기사로 정선민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 기사는 원고지 25장 분량이나 될 정도로 정선민의 모든 것을 상세히 밝혔다
남자의 변신은 무죄, 베컴의 레게머리
최근 1년 반 동안 베컴의 스타일 변신을 추적해봤다. 2001년 10월 그리스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보인 ‘스킨 헤드(사진1)’ 스타일에서부터 2002년 6월 월드컵 당시의 ‘닭벼슬’머리(사진2), 2003년 4월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갈등일 일으킨 ‘헤어 밴드 스타일’(사진3), 그리고 18일 프랑스 남부에서 선보인 레게 머리(사진4, 아래)까지 베컴은 최근 1년 반 동안 무려 4번이나 큰 변화를 줬다
남자들 각오해!"
22일부터 PGA투어 콜로니얼대회… 소렌스탐 '58년만의 性대결' 도전
남자 대회 출전을 앞두고 체력 훈련중인 애니카 소렌스탐
여고동창생, "20년전 우리예요"
19일 경기도 용인 태영CC에서 열린 제3회 먼싱웨어컵 여고동창회 대항,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한 숙명여고 '알콩달콩'팀이 여고시절 교복 차림으로 함께 찍었던 '추억의 사진'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아래사진은 제3회 먼싱 웨어컵 여고 동창회 대항 전국 아마골프대회에 참가한 부산테레사여고팀 선수들의 하이파이브 !!
美展 비구상부문 대상에 고봉수씨 '동행'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22회 대한민국미술대전(1부 비구상 부문)에서 조각 '동행'을 출품한 고봉수씨가 대상을 받았다. 홍익대·대학원 출신인 고씨는 돌과 철을 소재로 사용한 바퀴의 형상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공존'이란 주제를 풀어나가는 한편, 바퀴의 축이 공중에 붕 떠 있는 듯한 독특한 효과를 연출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토에세이]"웃으세요, 어머니!"
제가 처음으로 화장한 때가 기억납니다. 유치원 때였죠. 좁은 무대를 가득 메운 부모님들께 그동안 배운 발레를 선보일 학예회. 어머니가 곱게 해준 화장. 입술에 바른 루즈가 지워질까 봐 입을 다물기 힘든 그때의 촌스러움.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애틋한지 모릅니다. 항시 처음이란 건 촌스럽지만 애잔하게 그리운 그 무엇인가봐요. 어릴 때 화장대에 놓인 화장품들 중에 살색 분가루. 촘촘한 간격으로 구멍 뚫린 작은 상자. 밀가루처럼 고운 가루가 쏟아지며 나는 향긋한 분 냄새. 이 분 냄새가 좋았어요. 어머니의 냄새 중에 분명 이것이 있어 더 매혹적이었죠. 어머니의 주름도 화장을 하나 안 하나 저에겐 물결처럼, 나뭇결처럼 아름답지요. 화장을 하여 좀 더 화사한 어머니. 진곤색 투피스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으신 모습. 멀리 있어도 제 눈에 선합니다. 어느 편지 모음에서 본 글 하나를 골라 어머니께 띄웁니다. "오늘은 몇 번이나 웃으셨어요? 저는 너털 웃음 한 번. 조그만 웃음 다섯 번. 그러니까 내일도 건강합니다." 신현림 <시인.사진가>
'고요한 파란.'
지난 주말 인도 동부 서벵골주의 캘커타에서는 인도의 유명 디자이너 사티아 폴의 패션쇼가 열렸다. 우아한 표정을 갖춘 모델들이 민족의상을 입고 무대 위로 등장하자 관객들은 인도의 단아한 매력에 빠져 한동안 시선을 돌리지 못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인 의상의 문양은 디자인계에 깊은 인상을 주며 올 여름 대유행을 예고했다
★흐르는 곡;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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