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안이 아톰다리 인줄은 자운영 때문에 소문나서 다 아시죠?
아톰 다리 아시죠????
발목은 없고 다리도 통나무 .그나마 키라도 크면 좋을려만..
키도 안도와주고.
저희 남편요 속아서 결혼했데요.
5년전 통굽에 나팔바지가 유행했지요.
키는 통굽으로 커버, 다리는 나팔바지로 커버.
결혼전엔 콩깍지가 씌었데나.
얼굴은 작고 미인이지만 남편이 얼굴에 반했나 (아톰생각^^)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가면 실체가 들어나죠.
외모로 봐선 전혀 안그래 보여 그런지 ..
@@연애 때 남편이 하는말@@
"엄마가 어디 와서 애라도 낳겠니 " 하시면
남편"반 바지 가지고 가서 딱 갈아입고 나오라고"
어찌나 얄밉던지.
남편은 저와 정 반대로 다리가 정말 예쁘고 잘빠졌어요.
여자인 제가봐도 탐나죠 바꿀수는 없느지...
결혼후 남편이 하는 말
@@왜 신발 높이가 가 보이지 않았는지@@
키요?? 표준키죠.시댁은 키가 크걸랑요.
조카들도 저를 안도와주고 키다리들이죠.
시댁에 가면 동네 아저씨들이 제가 큰아주버님 딸인줄알고
"니네 아빠 집에 있니"라고 물으면 옆에 있던 조카 한마디 하죠
큰소리로 "저희 작은엄마예요" (얼굴은 동한)
정말 그럴때는 비참해요.다리도 아톰인데 키도 작고.
어느날 남편과 자운영이 쎄주한잔 걸치고 하느말
소담엄마가 무서울때가 있다나
주방에서 설것이 할때는 뒷모습이 장관이라나.(남편왈)
잔을 주거니 받거니하더니 언니가 설것이 하는 날보고 나선
"정말 아톰이더라.굵더라."-(자운영)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더니 자운영의 말한마디에 상처 받았음.
근디 아톰다리도 피부 상품권 받을수 있나요.
약도 오른데 매끈한 다리라도 되야죠. 안그래요.
주실건가여.
아톰다리도 호강한번해보자고요^^
아톰다리도 "피부 상품권"주나요.
아톰
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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