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해
신근영
2003.05.21
조회 42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3 수능 입시생 소녀랍니다.
이제 5개월후면 시험을 치른는데... 너무 긴장되고 힘이 드네요.
후~~~ 하지만... 저 정말 열심히 공부할꺼예요.
공부 열심히 해서 휼륭한 의사가 되고 싶거든요.

제가 사연을 올리는건...
병중에 계시는 엄마를 위해서 글을 올리는 거예요
엄마가 병원에서 매일 듣는 방송이 cbs기독교 방송이니깐..
아마도 꼭 들으실꺼예요.
10년째 당뇨 때문에 고생하시고 너무 아파하시는 엄마..
요즘들어 더 악화 되셔서 힘들어 하시네요.
얼마전엔 화병증으로 폐가 나빠지기 시작 하셨어요.
그래서 저번주말에 수술을 하셨는데...
넘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제가 고3이라서 병원에도 자주 못가고...
이런 제 모습이 죄송스럽기만 해요...
저희 엄마가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 해 주세요..
병원에서 27일날 퇴원을 하시는데.......
엄마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윤도현밴드를 너무 좋아하시거든요..
평화의 콘서트에 초대 해 주세요!

제 마음의 작은 편지 꼭 읽어주세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엄마.
요즘들어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하루에도 100번 이상 엄마 생각날때마다 엄마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어요.
어렷을때 부터 제가 엄마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는데...
이제 정말 착하고 예쁜 딸이 될께요..
엄마 아프지 말고 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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