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들려 주겠습니다
조계홍
2003.05.22
조회 78

어제 아들놈이 갑작스레 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입원실로 같이 오면서

많은것을 생각케 하는 그런 시간이 이었답니다

그래 모두를, 모든것을 사랑 해야 한다고 마음 깊이 다졌답니다

지 엄마가 밤을 새며 간병하고,

아범되는 이사람은 날을 하얗게 새면서 이러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올렸습니다

아들하고 제대하고

집에 부모님 한테 인사도 못드리고

친구의 간병을 하느라고

새벽까지 애쓴 아들 운혁이

두 친구하고 같이 들을수 있도록

선곡을 부탁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빠가

◀신청곡▶

사랑2


- 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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