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
유금주
2003.05.22
조회 72
*영재의 일기를 보니 옛 생각 나네요.
제가 다녔던 학교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있었지요.
학창시절 늦은시간까지 공부하고 버스타는곳까지 걸을려면
한참을 걸어야 되는데 어디선가 섹스폰소리가 들려오는데 그때
당시 너무 좋았어요. 넓은 켐퍼스에서 캄캄한 밤에 약간 서툰 솜씨로부른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공부하다 머리 식힐겸 나와서불렀지않나 생각되네요.

*충장로 뒷골목 도서관쪽에 조그만 튀김집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오징어 튀김인데 양념간장 찍어 상추를 싸서 먹으면
맛 끝내줬죠. 그리고 모밀짜장도 맛 끝내...
학창시절엔 뭔들 맛이 없겠어요.ㅎㅎㅎ.못잊어 튀김집도 생각...
그런데 지금은 그 맛이 없어 아쉬워요. 추억으로 간직해야겠죠..
암튼 영재님은 마술사야...또 마술에 걸려 한다디 쓰고 가네요... 저도 평화콘서트... 줘요. 진심이예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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