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음악FM
매일 16:00-18:00
[사진으로 본 세상] 덩굴장미 골목길
서울 천호동 461번지. 6년 전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심은 덩굴장미가 굳게 닫혀 있던 대문을 열고 담장을 넘어 마을을 하나로 엮었다. 장미가 가득한 골목길에선 지나는 사람 모두가 한식구가 된다. 주민들은 21일 장미가 만개한 골목길에서 작은 잔치를 열었다. 국수 한 그릇으로 나누는 온정에 장미마을은 행복으로 가득 찬다
`멸종위기 송골매 서식'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영도 태종대 해안가 절벽에 서식하고 있는 송골매. 멸종위기에 처해 주로 무인도에 서식하는 송골매가 유인도에 살고 있는 것은 아주 이례적이다
제암산 암벽등반 위험천만
전남 장흥군 제암산을 찾은 일부 등산객이 정상에 위치한 10여m 높이의 바위를 마무런 장비 없이 오르내리고 있어 보는이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이들 등산객은 바위를 오르거나 내려오면서 손.발이 바위틈에 끼어 상처를 입기도 한다
'투명카드' 나왔다. 현대카드 국내 처음 포인트 적립률 2%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투명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투명 신용카드란 투명한 플라스틱 바탕에 카드번호 등을 인쇄해, 앞뒷 면이 훤히 비치는 카드를 말한다.
현대카드는 21일 악화된 수익성을 만회하기 위한 비장의 신제품으로 준비해온 '현대카드 M'을 출시했다.
미니애완동물전시
63빌딩에서 열린 미니애완동물전시에서 학생들이 애완용 파충류와 애완용 미니토끼를 만져보고있다
세계 통과의례페스티벌 5월23-25일
쿡 아일랜드의 결혼식 - 21일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열린 ‘세계통과의례페스티벌’리허설에서 참가자들이 쿡 아일랜드의 전통 결혼식을 보여주고 있다
21일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열린 세계통과의례페스티벌 리허설에서 벨라루스의 문화대학 민속예술학부 학생들이 전통통과의례식을 하고 있다. 4회째인 올 세계통과의례페스티벌은 23일- 25일까지 열리며 쿡아일랜드,벨로루시,수단의 의례팀들이 공연한다
예쁘지
21일 대구교육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졸업사진을 찍고 있다. 동료 학생의 애교 섞인 포즈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해골 마스크'
중국 상하이의 한 여성이 퇴근길에 사스 예방을 위해 해골과 뼈가 그려져 있는 마스크를 쓴 채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상하이에는 지난 11일동안 사스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
"사스치료 감사합니다"
중국 베이징 교외의 한 사스 환자 격리병원에서 20일 증세 호전으로 퇴원 허가를 받은 2명의 환자가 의료진에게 머리를 숙여 감사 표시를 하고 있다
멈춰선 베이징 日공장
직원들의 사스 감염으로 17일부터 공장가동을 중단한 베이징의 마쓰시타전기 공장에서 20일 마스크를 한 직원이 정문을 나서고 있다美청문회 복면한 탈북자들
북한에서 고위 관리와 미사일 과학자로 일했던 탈북자 2명이 20일 미국 상원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복면을 하고 북한 마약과 미사일 문제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복면은 당사자들이 신분 노출을 꺼려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말하는 로봇"
일본 NEC의 한 직원이 19일 도쿄 본사에서 이 회사가 개발한 개인용 로봇 '파페로'를 들어보이고 있다. NEC는 이 로봇이 말을 하거나 사람을 인식하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는 '로봇 스튜디오'(가격 1000만엔)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개발, 오는 7월 시판할 예정이다
금문교 경계, 美테러경계 "코드 오렌지"로 올려
20일 미국의 테러 경보가‘옐로’에서‘오렌지’로 한 단계 격상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한 미군 병사가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터키서도 폭탄테러
20일 터키 수도 앙카라의 한 카페에서 폭탄이 터져 여성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자살 폭탄 테러 여부가 즉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감식 전문가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대통령의 위기감'
노무현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5.18추진위원회 간부들과 환담하며 '대통령의 위기감'을 표현하고 있다소풍길 관광버스 전도, 고교생 20여명 부상
21일 오전 11시 10분께 대전시 유성구 갑동 한밭대학교 입구 3거리에서 고교생 40여명을 태운 충남관광 소속 대전70바 7420호(운전사 한모) 관광버스가 왼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김 모(18)군 등 서산 서령고등학교 2학년생 20여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나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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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새만금 3보1배
`새만금개펄 살리기`를 호소하며 55일째 3보1배로 이동하던 불교환경연대 대표인 수경 스님이 21일 오후 과천 관문체육공원 앞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조치를 받고 있다<
새만금 살리기 동참 이부영 의원, 김지하시인,배우 장미희 동참
21일 오전 경기도 과천을 출발한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삼보일배 참선팀에 합류한 이부영의원,김지하시인,배우 장미희. 과천청사를 지나서 서울로 향하고 있다
버스는 언제 오나, 멈춰진 시민의 발
경남 마산.창원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21일 새벽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창원시내 정우상가 앞 버스정류장에서 한 학생이 시내버스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정류장에는 버스 대신 특수를 노린 택시들만 즐비하다<
상록수부대 김정중병장 연결식
21일 오전 10시30분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동티모르 상록수부대 고 김정중 병장 영결식에서 영정이 대전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낙농가 우유버리기 시위
정부의 우유생산감축 등 정책에 대해 반발하는 낙농가들이 늘면서 전남 함평지역 낙농가들이 21일 군청앞에서 원유버리기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에 앞서 도내 10여 낙농가는 이날 오전 3시께 전남도청앞에서 젖소를 끌고와 시위를 벌였다<
수석?
'저랑 닮았나요?' 지질학자 조지프 시놋(왼쪽)과 역사학자 리처드 린치가 미국 매사추세츠 스터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 지역에서 발견한 사람얼굴 형상의 돌을 들어 보이고 있다<
'명품 바비인형.'
도쿄 긴자 거리의 최고급 보석업체인 미키모토 매장에 화려한 액서세리를 걸친 바비인형이 진열됐다. 타히티 흑진주로 온몸이 장식된 바비인형(위), 니나리치 드레스에 진주 장식을 걸친 바비인형(아래 왼쪽), 그리고 프랑스 명품 보석 메이커인 부쉐롱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걸친 바비인형이 쇼핑객들을 잡아끌고 있다. 약 20개의 바비인형들이 파리 적십자사의 기금 마련을 위해 올 12월 경매에 부쳐지기 전까지 이곳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믹서기속 금붕어' 설치작품…동물학대냐 예술이냐
'동물의 생명보다 예술의 표현 자유가 우선.'
동물의 죽음을 전제로 한 전시품을 설치한 작가와 박물관장을 고발한 사건에서 이들에게 무죄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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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 먹나?
"운동장이 아니에요. 초쿠칩 쿠키예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플랫 락에서 한 쿠키 제조 회사가 선보인 대형 초코칩 쿠키. 4만 파운드의 이 초코칩 쿠키는 크기가 지름 30 m나 돼, 이전에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졌던 24 m짜리 대형 초코칩 쿠키의 기록을 깨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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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58cm 세계최대 꽃 '타이탄 아룸' 만개
독일 본대학교 부속 식물원에서 이번주 세계 최대 크기의 꽃이 만개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이 쇄도하고 있다.
개구리 멀리 뛰기
"개구리야! 조금만 더 힘내!"
미국 캘리포니아 앤젤스 캠프에서 열린 개구리 멀리뛰기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자신의 개구리를 응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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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 핸드백 칸 '외출'
제56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한 여배우가 코르셋 모양의 핸드백을 들고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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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미스코리아선발대회 입상자
21일 오후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윤영(왼쪽 네번째.서울 진ㆍ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심리학과 1년)양이 최고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소훈 와인코리아, 안춘영 광동제약, 신지수 선, 최윤영 진, 박지예 선, 양혜선 로뎀화장품, 오유미 메르삐.
사진 위는 2003 미스코리아 진 최윤영<
첨단 장비로 고품질 방울토마토 생산, 충주시 홍용기씨
충북 충주시 용관동 홍용기(46)씨가 방울토마토 재배 시설하우스에 전자감응 무인시스템과 수확.운반용 레일 등 첨단 장비를 설치, 노동력을 크게 줄이면서 고품질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백설공주와 난쟁이 ‘동화같은 사랑’
키가 118㎝에 불과한 중국의 난쟁이 백만장자가 미녀 애인과 동화 같은 사랑을 하고 있다. 최근 중국 TV에 출연한 이들 주인공은 올해 24세의 청년 사업가 머우샤오빈과 신장 160㎝가 넘는 미녀 친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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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후 첫방송 "MC 서경석 신고합니다"
"신고합니다. 예비역 서경석이 연예계 복귀를 명 받았습니다."
개그맨 서경석(사진)이 21일 오전 26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
이봉주, 모유 수유 홍보대사에
“엄마 젖 먹고 쑥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모유수유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봉주(오른쪽)-김미순씨 부부가 아들 우석군을 안고 밝게 웃고 있다<
히딩크 '두번 영웅' 사절…독일 월드컵 지휘 NO
"영원히 안녕."
월드컵 4강신화의 주인공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57·PSV 아인트호벤)이 한국대표팀에 영원한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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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변신.'
스포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가 20일 몬테카를로에서 열렸다. '올해의 선수상' 여자 부문을 수상한 세레나 윌리엄스(위)는 평소 테니스 경기장에서 보여줬던 터프한 이미지와는 달리 순백의 짧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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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 1,2위 윌리엄스 자매 "우리 예쁘죠?"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가 모나코에서 열린 제 4회 스포츠어워드 시상식에 나타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조의 춤.'
런던 코번트가든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프레드릭 애쉬튼 로얄 발레단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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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그림] 르느와르 '피아노 앞의 두 소녀'
피에르 오귀스트 르느와르 ‘피아노 앞의 두 소녀’. 1892. 유화. 116×90. 파리 오르세 미술관<
최우수작 선정된 '정화작업'
포항시가 최근 공모한 환경부문 사진전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남구 송도동 신창목씨의 `정화작업'. 이 작품은 지난날 오염되었던 동빈내항이 말끔하게 정화되고 있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손 위에서 키우는 애완조' 왕관앵무새 인기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미국, 유럽이나 일본 등 선진국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애완동물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기존에 각광받던 개나 고양이 뿐만 아니라 설치류,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을 선호하는데 특히 '왕관앵무새'라는 애완조가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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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댐이 터져, 설렘의 물살 이는 '호반의 도시' 춘천
'호반의 도시' 춘천의 느낌은 '쾌적함'이다. 특히 신록이 짙은 초록을 덧칠해가는 5월 하순이면 그 청정한 기운이 절정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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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장미축제' 경쟁
'장미의 전쟁'.
계절의 여왕 5월에 꽃의 여왕 장미를 두고 벌이는 테마파크간의 경쟁이 뜨겁다. 24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계속되는 에버랜드와 서울랜드의 장미축제가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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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남성 백조들의 넘치는 카리스마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에서 백조들이 주인공 백조를 공격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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