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여인 나의 친우여
오월의 나무가 숲을 이루듯
아름다운 우리의 젊음은
향그러운 사랑으로
들꽃 키재기 하듯 한뼘의 크기만큼
세월의 속도로 자라난다
오늘
그대 인생의 새로운 첫날
기쁨과 환희의 상큼한 아침처럼
온종일 누리를 빛나는 햇살같이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
나의 그리움, 나의 여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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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못할 추억 속의 소녀를 생각하며
노고지리 찻잔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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