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아"
김정자
2003.05.23
조회 71
나의딸 민들레야.
엄마야, 직접 말을 못하고 엄마 유치원에서 편지를 쓰는구나,
요새 날씨도 더운데 편입시험 공부 하느라 많이 힘들지.
엄마는 피곤해서 우리딸 시험공부하는데, 도움도 되지 못하니 정말 미안하구나,
새벽까지 공부하다 책상에 엎드려 잠이든 너를 보면 정말 가엽구나, 그러나 어쩌겠니? 너의 미래가 달려 있으니, 참고 이겨내길 바란다.
너의 옆에는 항상 엄마가 있다는걸 아니 가족이 있다는걸 생각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마.
우리딸 많이 많이 사랑한다.
항상 건강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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