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덥네요.
채색..
2003.05.23
조회 83
거울 앞에서 머리손질하고 왔어요.
외출준비에..눈 똑바로 뜨고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는데
에고...눈은 부어보이지...기운은 하나도 없어보이지...
오늘따라 낮선 얼굴 거기 서있네요.
사실..낮잠을 좀 달게 자고 왔거든요.
책읽다 그대로 엎어져 잠이 들어버렸는지...
왼쪽 빰에 줄자욱도 있음을.....
근데...영재 아저씨..넘어지셔서 허리 다치셨어요?
어젠 저녁밥 짓느라 집중해서 듣질 못했더니..
그런 일이 있었던거..몰랐답니다.
그러고보니..요즘 목소리에 기운도 딸려 보이시궁.
예전만큼 활기찬 모습아니구 잔뜩 풀죽어있는거..모르시져.
그러니까.아줌마들의 호프~ 힘.내.세.요.
아무래도 산행에 너무 무리였던게 분명해요.
그치요??ㅎㅎ(사진찍기 모델하느라...)
그 건강하고 밝은 모습...생방에서 뵐께요.
그럼....그때까지....핫팅!
신청곡.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둘중에 하나.
안녕히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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