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이별을--사랑을 우정으로
작은새 ♣
2003.05.24
조회 151
오랫동안 그리워하며 기도하며 바라보며 내모든것 다주어 사랑하려했던 내님이시여! 오늘 당신께 이별을 고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꺼이꺼이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한사람을 만남에서 이별하기까지 소중했던 추억도있고 가슴아픈 상처도 있겠지만 이별을 고해야 하는 순간만큼 아프지는 않겠지요. 내가 가야할길이 아니므로 마음을 접습니다. 그대가 미워서도 아니고 싫어져서도 아니랍니다. 어느새 그대에게 길들여가는 내모습이 서러워서도 아니며 그대향한 마음의 깊이가 얕아져서도 아닙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것은 그대의 영혼을 더큰 병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았기때문입니다. 사랑은 원하는것을 다채워주는것이기도 하지만 고여있는 마음을 나누어 가지는것임을 알았기때문입니다. 내가 그대를 미워하지 않듯이 그대도 미워하지않기를.. 이별후에도 기도는 끊이지 않고 이어질것이란것을.. 사랑은 끝났어도 우정으로 다시 태어 날것이란것을.. 기대하고 노력할것입니다. 잠시 사랑했던 님이시여 오늘도 행복하소서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마지막 편지) 김연숙 ;숨어우는 바람소리 예민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이유진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선희 ;나항상그대를 최진희 ;아름다운 이별 전인권 ;운명 김정민 ;내가사는 이유 노영심 ;그리움만 쌓이네 김종환 ;백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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