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앨범을 넘기다 우연히 찾은 증명사진 한장을 지갑속에 소중하게 넣고 다니다가 잃어버릴것만같은 불안한 마음에 옛모습을 추억으로 간직 하고 싶어 언젠가 신문에서 보았던 나만의 우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관 갈 일이 자주 없다보니 서른즈음에 찍은 증명사진이 가장최근에 것인데 그나마 회사다닐때 사원증 만들려고 찍은것중 유일하게 한장이 남아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요즈음엔 사진찍는게 취미다보니 어딜가든지 카메라를 갖고다닌탓에 사진을 많이 찍어 놓아서 어쩌다 시간날때마다 예젠에 찍은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참 서글퍼질때가 많아요.
알게 모르게 지난시절을 그리워하게되고 그때가 참 좋았지 하면서 혼자 쓴웃음도 지으며 거울을 쳐다보지만 못생긴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네요.
나이 들어가는 흔적은 사진을 보면 알수 있잖아요.
나이 더들기전에 저처럼 백합꽃 향기그윽한 나만의 우표 만들어 두는것도 좋은 추억거리가 되리라 생각 되는군요.
희망곡:물레방아의 순이생각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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