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승화님에 목소리와 음악을 듣고있으면 따뜻함이 전해진답니다.
오늘은 너무 속상해요.신랑 한달동안 고생고생하고 받는 월급날인데...휴....반이상이 삭감하고 들어왔네요.저도 이렇게 속상한데 저희 신랑 엄청속상해할꺼같아 위로차 음악 신청합니다.
오늘도 패스면 저~~~완전 찌질꺼예용 승화씨^^
그래도 수고 많았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울신랑^^~
저녁에 따뜻한 차 한잔 함께하렵니다.
신청곡: 찻잔....노고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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